한 동안 접속을 하지 못했습니다.

회원과 참가자 중 신청자에게 아이디와 비번을 별도로 발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존회원중 상시접속자를 제외한 허동식 선생님, 최재효 선생님 등
이메일(tigerrang@hotmail.com)을 제게 알려주시면
제가 임의대로 정한 아이디와 비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두만강 시회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에 게시될 사진과 이력을 보내주시면
좋은 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회원제 운영을 검토했으나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일반회원제는 현재 우리 시회 활동여건상
특별히 필요한 운영방식이 아니라는 판단으로
운영자가 참여를 원하는 분들에게 아이디와 비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정기간 운영해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향후 회의 변화에 따라 운영주체가 결정이 된다면
추가적인 논의구조를 통해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기존회원님들에게는 조만간 아이디와 비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주쯤 약 3개월간의 네팔여행을 떠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아래 김경희님과 김영춘님의 글 작성자가 제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이 게시판에서는 작성자가 제 이름이 뜨지만 본인 이름으로 변경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 보시는 대로 본인 이름으로 변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