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째 심하게 앓다가 오늘에야 좀 기동을 시작했습니다.
아픈 몸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버겁게 하지만,
어찌되든 해야할 일들이니
내일은 새벽부터 다시 일 터로 나가야 합니다.
서울의 택시 드라이버로 서울 거리를 하이에나처럼
부리나케 헤집고 다녀야합니다.
새해에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항상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 1월 1일 김형효 드림
아픈 몸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버겁게 하지만,
어찌되든 해야할 일들이니
내일은 새벽부터 다시 일 터로 나가야 합니다.
서울의 택시 드라이버로 서울 거리를 하이에나처럼
부리나케 헤집고 다녀야합니다.
새해에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항상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 1월 1일 김형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