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을 취하시는가?
나는 서울 거리의 택시운전기사가 되어 혼잡속의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혹여 틈나셔서 제 홈페이지를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하루가 참 피곤하지요.
물론 회피하거나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쉬엄쉬엄 일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두만강 시회에 게시판의 긴 침묵의 날들은 항상 아쉬움이 많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김형효 드림
나는 서울 거리의 택시운전기사가 되어 혼잡속의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혹여 틈나셔서 제 홈페이지를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하루가 참 피곤하지요.
물론 회피하거나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쉬엄쉬엄 일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두만강 시회에 게시판의 긴 침묵의 날들은 항상 아쉬움이 많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김형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