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자씨, 반가워요.
못본지 참 오랜데 이렇게 글을 보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한국에 가 있다는 소식은 들은지 오란데, 어떻게 지내는지?
어디가 어떻게 보내든지 시많은 잊지 않고 살거라는 것만은
알고있었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좋은 시 그리고 좋은 이야기들 종종 기대할게요.
하시는 일 잘되길 기원합니다.
못본지 참 오랜데 이렇게 글을 보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한국에 가 있다는 소식은 들은지 오란데, 어떻게 지내는지?
어디가 어떻게 보내든지 시많은 잊지 않고 살거라는 것만은
알고있었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좋은 시 그리고 좋은 이야기들 종종 기대할게요.
하시는 일 잘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