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날다가 앉고싶은 나무가 있다고 하던데요
자주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영춘시인님,
경희시인님,
많이 바쁘신가보죠
화창한 5월속에
시인님의 얼굴이
살포시 떠오르네요.
리유없이 보고싶은것은
봄의 마술인가봅니다.
봄을 즐기세요.
자주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영춘시인님,
경희시인님,
많이 바쁘신가보죠
화창한 5월속에
시인님의 얼굴이
살포시 떠오르네요.
리유없이 보고싶은것은
봄의 마술인가봅니다.
봄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