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효선생님, 7년 세월의 희노애락으로 엮어내신 세번째 시집의 탄생을 경하드립니다.함께 축배를 들어드리지 못하지만, 두만강가 에서 님계신 하늘을 향해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겠습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