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시인님, 마음이 둥둥 뜨게 과분하게 칭찬해줘서 기쁘면서도 쑥스럽네요... 이쁘게 봐주는 선생님같은 분이 항상 옆에서 힘을 불어넣어주고 기를 살려주기에 그냥 문학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게 되나봐요. 고마워요.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