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시인님,
시인님이 시를 잘 쓰는 리유를
이젠 알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거침없이 흘러흐르는 가을강처럼
아름답고 시원시원한 수필을
아주 쉽게 술술 써내는 리유도
이젠 알것만 같습니다.
바다처럼 아름다운 눈빛을 가진,
그렇게 좋은 친구가 있는데
시를 안쓰면, 수필을 안쓰면
그게 이상한거죠.
더욱 좋은 글을 더 많이 써내시길...
(우리끼리 이렇게 서로 강사기를 올리며
외로운 문학의 길을
외롭지 않게 갑시다. ㅎㅎㅎ)
시인님이 시를 잘 쓰는 리유를
이젠 알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거침없이 흘러흐르는 가을강처럼
아름답고 시원시원한 수필을
아주 쉽게 술술 써내는 리유도
이젠 알것만 같습니다.
바다처럼 아름다운 눈빛을 가진,
그렇게 좋은 친구가 있는데
시를 안쓰면, 수필을 안쓰면
그게 이상한거죠.
더욱 좋은 글을 더 많이 써내시길...
(우리끼리 이렇게 서로 강사기를 올리며
외로운 문학의 길을
외롭지 않게 갑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