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안에서 겉으로 피는 모습일때 영춘시인 얼마나 환한지 아세요?
화장기가 아닌 이슬처럼 투명하고 맑은 빛이 얼굴에 가득하죠 뭐.
청초한 풀같죠.
수달피 옷 사입느라고 저의 주위에선 난리인데, 올해엔 어떤 잡지들을 주문할가 전 그 생각을 하면서 행복이란 나름대로구나 그런 생각 했어요.
자기의 작품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기의 시를 그렇게 보지 않고 줄줄 읊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 시인에겐 그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데요?
축하해요.
그리고 우리 열심히 글을 맣이 써서 우리 사이트 꾸려가요.
화장기가 아닌 이슬처럼 투명하고 맑은 빛이 얼굴에 가득하죠 뭐.
청초한 풀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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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작품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기의 시를 그렇게 보지 않고 줄줄 읊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 시인에겐 그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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