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김경희 시인님, 오래만에 오셨네요.
등산에 홀딱 반해서
두만강시회는 잘 들여다보지도 않고...
그나저나 김선생이랑 함께 선경대 못가게 되는것이 무척 가슴 아리네요.
선경대에 가게 되면 저의 문안을 전해주십시오.
내가 무척 그리워하고 있다고.ㅎㅎㅎ
2일, 우린 한복을 입고 진달래광장에 가서 연변조선족민속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한답니다. 개량한복을 입은, 제 모습은 아주 우습답니다. ^&^
주향숙 시인도 김희전 시인도
자주 오시게 하자면
멋진 시로 다른 사람 마음을 잘 끄당기는
김경희 시인이 우선 먼저 자주 오셔야 할듯...^^
<행복한 외도>를 하더라도
<편안한 가정>도 계속 윤택있게 가꿔가야겠죠?
등산에 홀딱 반해서
두만강시회는 잘 들여다보지도 않고...
그나저나 김선생이랑 함께 선경대 못가게 되는것이 무척 가슴 아리네요.
선경대에 가게 되면 저의 문안을 전해주십시오.
내가 무척 그리워하고 있다고.ㅎㅎㅎ
2일, 우린 한복을 입고 진달래광장에 가서 연변조선족민속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한답니다. 개량한복을 입은, 제 모습은 아주 우습답니다. ^&^
주향숙 시인도 김희전 시인도
자주 오시게 하자면
멋진 시로 다른 사람 마음을 잘 끄당기는
김경희 시인이 우선 먼저 자주 오셔야 할듯...^^
<행복한 외도>를 하더라도
<편안한 가정>도 계속 윤택있게 가꿔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