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희입니다.
제가 잠간 <행복한 외도>에 빠지는 사이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 기쁜중에
특히 김희전님의 글들이 매력적입니다.
어떤 구속도 떠나서 자유자재인 필치와 깊은 사색과 정의와 참다운 인간됨의 지긋한 추구가 엿보여서 참 님의 글 읽고픕니다.
바삐 보내시기에 자주 들리지 못하더라도 눈팅은 하실거라 했죠?
그 성의때문에 그 것이 이유가 되여 저 자주 자주 들려봐야할것 같습니다.
깊은 사고를 하는 타입이 아니여서 깊이 있는 시는 못되더라도 시를 쓰고싶어서 쓰는 저라, 님보기엔 시가 아닐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찾아주십시오...
그리고 주향숙시인과 선...
제가 잠간 <행복한 외도>에 빠지는 사이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 기쁜중에
특히 김희전님의 글들이 매력적입니다.
어떤 구속도 떠나서 자유자재인 필치와 깊은 사색과 정의와 참다운 인간됨의 지긋한 추구가 엿보여서 참 님의 글 읽고픕니다.
바삐 보내시기에 자주 들리지 못하더라도 눈팅은 하실거라 했죠?
그 성의때문에 그 것이 이유가 되여 저 자주 자주 들려봐야할것 같습니다.
깊은 사고를 하는 타입이 아니여서 깊이 있는 시는 못되더라도 시를 쓰고싶어서 쓰는 저라, 님보기엔 시가 아닐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찾아주십시오...
그리고 주향숙시인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