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맑은 목소리 듣게 되여
넘 기분좋네요...
(나도 그 맑은 얼굴속의 한사람이라
자신하면서 ㅎㅎ ^$^ )
시 <환상>과 <그리움> 모두 맘 드네요...
언제 한번 5.1황금주에
<주말농장>에 간 체험도
적어주시구려...
연휴 마치고 만난 동료들이
대련이요 항주요 ... 하면서
여행담에 열을 올리니
나는 <연변을 돌아보다 走遍延边>를 내세우며
시뚝해 했었죠...
그래요,
주향숙 시인님 -
자주는 못들리더라도
마음 이끄는대로 들려서
행복의 버튼을 눌러보자요...
맑은 목소리 듣게 되여
넘 기분좋네요...
(나도 그 맑은 얼굴속의 한사람이라
자신하면서 ㅎㅎ ^$^ )
시 <환상>과 <그리움> 모두 맘 드네요...
언제 한번 5.1황금주에
<주말농장>에 간 체험도
적어주시구려...
연휴 마치고 만난 동료들이
대련이요 항주요 ... 하면서
여행담에 열을 올리니
나는 <연변을 돌아보다 走遍延边>를 내세우며
시뚝해 했었죠...
그래요,
주향숙 시인님 -
자주는 못들리더라도
마음 이끄는대로 들려서
행복의 버튼을 눌러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