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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동해로 4박 5일--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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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동해까지 4박5일--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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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동해로 4박5일--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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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 허리를 잘라버리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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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차라리 내 허리를 잘라버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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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민족시인 심연수의 「빨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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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정춘근의 『지뢰꽃』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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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용강에 신바람 분다 생명에 불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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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느끼는 시, 희열이 있는 시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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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메를 치고 서로 나누는 떡을 생각하면 절로 모두가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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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 싫은 민족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만남, 만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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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시집 온 17세 처녀의 수줍음을 그대로 간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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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어수선함 속에도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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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를 완전히 차단한 채 섬뜩한 분위기 아래서 공개재판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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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에서 연길로 돌아오는 길, 검은 구름 밑으로 뚫린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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