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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거울을 보는 것처럼 투명하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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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는 낯설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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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이라해서 문화까지 후진적이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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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3성 중심으로 민족문학의 자취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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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 리성휘 시인의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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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수궁가 듣기 3시간, 혼절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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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시마마루호의 항해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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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는 마치 신선의 말법을 갖고 있는 듯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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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번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광주 북구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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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두시영이 '새벽에 부른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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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현실을 민족적 입장에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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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봉우를 생각하며, 휴전선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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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난 공연을 회상! 창작오페라 "無等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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