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효시인 그리고 박용기님,
우리 두만강홈을 새롭게 꾸며주셨군요.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간의 정성과 노고를 어떻게 말씀드려야
이 감동을 다 전해드릴 수 있을가요.
좋은 터를 닦아 주셨으니 이제 이쁜 씨를 뿌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겠지요.
우리 배달의 넋과 정과 뜻이 열매로 맺어져야 겠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중국 연길에서 석화가.
우리 두만강홈을 새롭게 꾸며주셨군요.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간의 정성과 노고를 어떻게 말씀드려야
이 감동을 다 전해드릴 수 있을가요.
좋은 터를 닦아 주셨으니 이제 이쁜 씨를 뿌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겠지요.
우리 배달의 넋과 정과 뜻이 열매로 맺어져야 겠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중국 연길에서 석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