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부모님은 후천오만년 상생의 꿈을 안고 천하창생을 자식처럼 사랑하신 분입니다.
우리 모두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모시고, 한민족의 사랑과 한민족의 정성을 담아, 세계일가 후천선경 건설을 향한, 꿈의 아리랑고개를 잘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인간이 진정 인간답다는 것은, 천하의 모든 생명을 내몸처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꽃중에 인간꽃이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은, 인간만이 생명사랑의 꽃을 가장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워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의 아리랑은 인류를 향한 생명사랑의 노래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홍익인간과 광명이세의 꿈을 안고 아리랑을 부르며 살아왔습니다.
한민족의 애환과 꿈이 담긴 아리랑!
반만년에 걸쳐 한민족이 고이 간직해온 인간사랑의 꿈이, 세계일가의 대동세계로 현실화되려하고 있습니다. 후천개벽운수가 점차 열려감에 따라, 한민족의 아리랑이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는 아리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반세기에 걸친 남북분단의 역사가 종결되고, 세계일가로 향해가는 통일한국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진리를 사랑한 백의민족 한민족!
우리 조상들의 한과 설움이 담긴 '아리랑'은 생명의 노래인 '태을주'와 더불어, 세계인류가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한가족이 되어 손에 손잡고 어울려 부르는 '꿈의 아리랑', '사랑의 아리랑'이 될 것입니다.
후천세상은 인간사랑의 꽃이 만개한 세상입니다. 선천오만년을 기다려온 상생의 꿈이 현실화되는 세상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인간사랑으로 가득찬 후천상생세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만드는 세상은 상생대도의 세상이니
만국이 상생하고
억조가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고
강약이 상생하고
빈부가 상생하고
귀천이 상생하고
만가지 덕이 하나로 합쳐져
대인대의한 세상이 되리라."
또 이르시기를
"내가 만드는 세상은 천지가 합덕하는 세상이니
천하가 하나의 가족이 되고
억조가 하나의 덕으로 화하고
남과 내가 서로 나뉘지 않고
서로를 살리는 것이 덕이 되는 세상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33-34)
증산상제님께서는 우리가 동물의 성정을 넘어서야, 세계일가 대동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선천세상을 지배한 동물의 성정을 모두 버리고, 인간사랑이 넘치는 꿈의 아리랑 고개인 후천세상으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어느날 경석에게 가라사대 "너희들은 임시 방편으로 융화하는 척 하지마라. 방편으로 융화하면 무장하고 전쟁을 쉬는 것과 같으니라. 모두를 사랑으로써 능히 동물의 성정을 뛰어 넘지 못한다면 참된 진리의 사랑이 아니니라.
사랑이라 하는 것은 고된 것이니, 가족을 사랑함에도 그 많은 괴로움을 참아야 되고 천하를 사랑함에 있어서도 그 많은 괴로움을 참은 연후에 선명히 신기로운 진리가 드러나느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80)
http://cafe.daum.net/YongBongCom
우리 모두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모시고, 한민족의 사랑과 한민족의 정성을 담아, 세계일가 후천선경 건설을 향한, 꿈의 아리랑고개를 잘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인간이 진정 인간답다는 것은, 천하의 모든 생명을 내몸처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꽃중에 인간꽃이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은, 인간만이 생명사랑의 꽃을 가장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워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의 아리랑은 인류를 향한 생명사랑의 노래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홍익인간과 광명이세의 꿈을 안고 아리랑을 부르며 살아왔습니다.
한민족의 애환과 꿈이 담긴 아리랑!
반만년에 걸쳐 한민족이 고이 간직해온 인간사랑의 꿈이, 세계일가의 대동세계로 현실화되려하고 있습니다. 후천개벽운수가 점차 열려감에 따라, 한민족의 아리랑이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는 아리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반세기에 걸친 남북분단의 역사가 종결되고, 세계일가로 향해가는 통일한국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진리를 사랑한 백의민족 한민족!
우리 조상들의 한과 설움이 담긴 '아리랑'은 생명의 노래인 '태을주'와 더불어, 세계인류가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한가족이 되어 손에 손잡고 어울려 부르는 '꿈의 아리랑', '사랑의 아리랑'이 될 것입니다.
후천세상은 인간사랑의 꽃이 만개한 세상입니다. 선천오만년을 기다려온 상생의 꿈이 현실화되는 세상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인간사랑으로 가득찬 후천상생세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만드는 세상은 상생대도의 세상이니
만국이 상생하고
억조가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고
강약이 상생하고
빈부가 상생하고
귀천이 상생하고
만가지 덕이 하나로 합쳐져
대인대의한 세상이 되리라."
또 이르시기를
"내가 만드는 세상은 천지가 합덕하는 세상이니
천하가 하나의 가족이 되고
억조가 하나의 덕으로 화하고
남과 내가 서로 나뉘지 않고
서로를 살리는 것이 덕이 되는 세상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33-34)
증산상제님께서는 우리가 동물의 성정을 넘어서야, 세계일가 대동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선천세상을 지배한 동물의 성정을 모두 버리고, 인간사랑이 넘치는 꿈의 아리랑 고개인 후천세상으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어느날 경석에게 가라사대 "너희들은 임시 방편으로 융화하는 척 하지마라. 방편으로 융화하면 무장하고 전쟁을 쉬는 것과 같으니라. 모두를 사랑으로써 능히 동물의 성정을 뛰어 넘지 못한다면 참된 진리의 사랑이 아니니라.
사랑이라 하는 것은 고된 것이니, 가족을 사랑함에도 그 많은 괴로움을 참아야 되고 천하를 사랑함에 있어서도 그 많은 괴로움을 참은 연후에 선명히 신기로운 진리가 드러나느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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