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뜨거운 것을 느끼네. > 말말말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시인 김형효
김형효 작품집
김형효 작품집 < 시인 김형효 < HOME

내가 뜨거운 것을 느끼네.

  • 김형효
  • 조회 5076
  • 2006.06.20 01:19
친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을 듯하네.
그 마음에 어떻게 고마움을 표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리움 속에 사막을 걷듯이 살아온 삶이지만,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며 다시 만나는 친구로서
앞날을 가는 우리가 서로 행복한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
고맙네. 친구~~~!
  • Information
  • 사이트명 : 시사랑
  • 사이트 주소 : www.sisarang.com
  • 관리자이메일 : tiger3029@hanmail.net
  • 운영자명 : 김형효
  • Quick menu
  • Statistics
  • 오늘 : 113
  • 어제 : 483
  • 최대 : 18,497
  • 전체 : 1,425,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