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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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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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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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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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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마라. 술잔에 멍이 들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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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01.08 |
39 |
소한 추위를 가르고 다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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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01.05 |
38 |
오늘도 감기 몸살에 지친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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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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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일...3일 동안을 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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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01.02 |
36 |
띠동갑 모임에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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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01.01 |
35 |
우는 아이는 나를 슬프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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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2.29 |
34 |
밤부터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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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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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이 평화로운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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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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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에서 포스코사거리까지 회사원...출근길 선생님..유학 준비 중인 학생..바쁜 중년..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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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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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기독교인을 만나다..그리고 양평동 사람....택시운전 이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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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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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택시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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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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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람은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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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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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onne-moi(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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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Mouskouri |
200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