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형효도 나이가 들어보인다,
내나이먹는거는 생각두 못하구 칭구 나이드는거만 보이는구나,
그동안 시인이됐구나,
무척 방갑다,
언제만나 쇠주나한잔 하장,
그시절이 필름처럼 잠시지나감을 느끼네..
아무쪼록 칭구의 성공을 비네..
형효도 나이가 들어보인다,
내나이먹는거는 생각두 못하구 칭구 나이드는거만 보이는구나,
그동안 시인이됐구나,
무척 방갑다,
언제만나 쇠주나한잔 하장,
그시절이 필름처럼 잠시지나감을 느끼네..
아무쪼록 칭구의 성공을 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