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다에 살고 있는
길림소녀 미자와
부산소년 영문이는
서영이란 아이의 엄마 아빠다.
세찬 바람이 부는 날
새도 날지않는
하늘 바다에서 서성이면
바다가 보인다.
날마다
미자와 영문이
서영이는
푸른 바다를 보며
하늘 바다를 걷는다.
길림소녀 미자와
부산소년 영문이는
서영이란 아이의 엄마 아빠다.
세찬 바람이 부는 날
새도 날지않는
하늘 바다에서 서성이면
바다가 보인다.
날마다
미자와 영문이
서영이는
푸른 바다를 보며
하늘 바다를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