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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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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내 고향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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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어둠은 바다에 두고 나는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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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내게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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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노을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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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삶을 터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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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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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길목에서 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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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사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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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두근거림의 이유(사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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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소년, 소녀를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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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사랑을 위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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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신화처럼 살다간 목포의 아리랑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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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詩)침묵의 길, 고향 길을 다녀오는 해가 안부를 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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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아파하지 마라!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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