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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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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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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통일 공화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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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조국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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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 이 시는 네팔에서 지진구호활동 하던 당시 우마 구릉(Uma Gurung, 네팔의 여성가수이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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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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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시평, 시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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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이주노동자로 와서 지내다 알게 된 네팔인 이주노동자 청춘남녀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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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히말 아래 모래 쉼터에 꽃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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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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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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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통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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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통일을 하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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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통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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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스승이 없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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