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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김형효
  • 조회 4317
  • 2005.09.06 14:19
길을 가는 사람들을 따라 걷는

나의 그림자 뒤로 햇살이 무너지면

내가 살고자 하는 앞날의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 어리둥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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