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오랜 세월 존재해왔다.
존재해왔던 지난 날에 대한 반성없이
현재의 존재성에 의문을 갖고 산다.
현재의 의문이 미래를 더욱 불투명하게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존재하면서 존재에 의문을 품는다.
그러나 무던하게 살아가고 살아낸다.
사람들은 무기력하지 않기에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성에 의문을 던지면서도
여전히 무난하게 하루 하루 살아낸다.
사람들은 언제나 무력한 존재성을 인식하고 설명하면서
그 인식의 기초 위에서 자신의 존재를 최대한으로 더 존귀하게 살린다.
위대한 사람들,
나는 그들 등 뒤에서 그들의 진실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묻다가 홀로 지쳐 가슴을 파묻는다.
도시의 허허벌판에 허허로운 심장을 파묻는다.
존재해왔던 지난 날에 대한 반성없이
현재의 존재성에 의문을 갖고 산다.
현재의 의문이 미래를 더욱 불투명하게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존재하면서 존재에 의문을 품는다.
그러나 무던하게 살아가고 살아낸다.
사람들은 무기력하지 않기에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성에 의문을 던지면서도
여전히 무난하게 하루 하루 살아낸다.
사람들은 언제나 무력한 존재성을 인식하고 설명하면서
그 인식의 기초 위에서 자신의 존재를 최대한으로 더 존귀하게 살린다.
위대한 사람들,
나는 그들 등 뒤에서 그들의 진실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묻다가 홀로 지쳐 가슴을 파묻는다.
도시의 허허벌판에 허허로운 심장을 파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