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려와 앉았습니다.
단군성조의 후손들이 가정을 이루고 사는
광화문 땅에 내려와 앉았습니다.
부처님께서도 자비로 함께 살아와
단군성조의 후손들이 오손도손 가정을 이루고 사는
광화문 땅에 내려와 앉았습니다.
2001년 5월 15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 비가 내리고
손에 쥔 목탁을 스님이 한번 치십니다.
부처님의 자비로 우리의 형제가
고난스런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신부님이 손에 쥔 묵주를 헤아리시며
하느님의 박애로우신 성령으로 우리의 형제가
굴욕과 참담한 쇠사슬에서 풀려나게 하소서!
2001년 5월 15일 광화문에서
문정현 신부님과 진관스님께서
서로가 서로를 나누시었습니다.
하느님의 성령과 부처님의 자비로움으로
서로가 서로 하나였습니다.
묵주를 쥔 신부님이 묵주를 스님과 나누고
목탁을 쥔 스님께서 목탁을 신부님과 나누었습니다.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비 내리는 하느님, 비내리는 부처님의 마음 안에
깊은 사랑의 꽃화살을
미사일을 뒤덮고 날개했습니다.
스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목탁을 치시는 신부님!
신부님 앞에서 묵주를 헤아리시는 스님!
이렇게 우리에게 통일은 오는 것을,
이렇게 우리에게 희망은 남아 있어,
하루 하루 꽃 화살의 빛살로 살아나는 것을,
단군성조의 후손들이 가정을 이루고 사는
광화문 땅에 내려와 앉았습니다.
부처님께서도 자비로 함께 살아와
단군성조의 후손들이 오손도손 가정을 이루고 사는
광화문 땅에 내려와 앉았습니다.
2001년 5월 15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 비가 내리고
손에 쥔 목탁을 스님이 한번 치십니다.
부처님의 자비로 우리의 형제가
고난스런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신부님이 손에 쥔 묵주를 헤아리시며
하느님의 박애로우신 성령으로 우리의 형제가
굴욕과 참담한 쇠사슬에서 풀려나게 하소서!
2001년 5월 15일 광화문에서
문정현 신부님과 진관스님께서
서로가 서로를 나누시었습니다.
하느님의 성령과 부처님의 자비로움으로
서로가 서로 하나였습니다.
묵주를 쥔 신부님이 묵주를 스님과 나누고
목탁을 쥔 스님께서 목탁을 신부님과 나누었습니다.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비 내리는 하느님, 비내리는 부처님의 마음 안에
깊은 사랑의 꽃화살을
미사일을 뒤덮고 날개했습니다.
스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목탁을 치시는 신부님!
신부님 앞에서 묵주를 헤아리시는 스님!
이렇게 우리에게 통일은 오는 것을,
이렇게 우리에게 희망은 남아 있어,
하루 하루 꽃 화살의 빛살로 살아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