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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지 마라! 아이야,

  • 김형효
  • 조회 3967
  • 2009.07.05 20:31
절망하지 마라 아이야
절망할 시간도 없이 바쁜 거리의 아이야
저 절벽같은 해가 지고 나면
또한 어머니 가슴살같은 달이 뜬단다.
아이야 거리에 아이야
어딜가나 너냐 나냐 하며 살아가는 인생사지만,
우리가 갈 길은 그 어떤 것도 아닌
자연의 아이로 돌아가는 수련의 과정이다.
아이야 거리의 아이야
보람이 있거든 주변을 보아라.
절망이 있거든 역시 주변을 보아라
너와 너의 주변이 너를 감싸주고 있구나.
아이야 거리의 아이야
절망하지 마라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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