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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김형효
  • 조회 2330
  • 2005.09.09 13:50
관심을 따라 사람의 마을이 이루어지고
그 마을에서 평화를 찾을 때
진정 창조적인 인간들을 만나게 되고
그럼으로 행복을 느끼게 되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 사랑을 하게 되고
그럼으로 우리는 서로 미소짓게 되고
그럼으로 우리는 내일의 찬란한 해를 바라보며
하루의 지친 어깨를 배게 위에 뉘우며
조용히 잠들 수 있지요.

보고 싶은 사람아!
보고픈 사람아!
그대는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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