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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아래 벤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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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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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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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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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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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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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인내여 고독의 행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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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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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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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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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 아름다운 삶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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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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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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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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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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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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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이름은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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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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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요. 종종 들려주시고 좋은 글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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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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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칠시인님은 고향이 어디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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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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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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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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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쇄시키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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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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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지켜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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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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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얼마만의 글을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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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9.0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