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4 | 호두나무 아래 벤치에는 | 연선흠 | 2009.09.26 | 
	
				| 603 |  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시에요. | 김경희 | 2009.09.26 | 
	
				| 602 | 바위섬 | 김경희 | 2009.09.26 | 
	
				| 601 |  천년의 인내여 고독의 행자여..... | 연선흠 | 2009.09.26 | 
	
				| 600 | 감사 합니다 | 연선흠 | 2009.09.25 | 
	
				| 599 |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삶이잖아요 | 김경희 | 2009.09.24 | 
	
				| 598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연선흠 | 2009.09.24 | 
	
				| 597 |  너무 반갑습니다. | 김경희 | 2009.09.24 | 
	
				| 596 |  친구란 이름은 그런거겠죠 | 김경희 | 2009.09.22 | 
	
				| 595 | 환영해요. 종종 들려주시고 좋은 글도 올려주세요. | 김경희 | 2009.09.20 | 
	
				| 594 |  허명칠시인님은 고향이 어디시죠? | 김경희 | 2009.09.20 | 
	
				| 593 | 봄눈 | 김경희 | 2009.09.18 | 
	
				| 592 | 페쇄시키지 않는다면 | 김경희 | 2009.09.17 | 
	
				| 591 | 바다는 지켜주겠지 | 김경희 | 2009.09.17 | 
	
				| 590 |  반갑습니다. 얼마만의 글을 보는지? | 김형효 | 2009.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