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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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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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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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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12.25 |
197 |
마흔이 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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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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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시인- 남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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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23 |
195 |
김경희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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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업 |
2006.12.23 |
194 |
예술가는 지상의 버림을 받은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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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19 |
193 |
내가 본 허동식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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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6.12.18 |
192 |
위대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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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17 |
191 |
나와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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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
2006.12.13 |
190 |
나에게 시는 무엇일까? /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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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12.17 |
189 |
광란의 밤,고뇌하는 사나이 ---허동식의 시집 ≪무색여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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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
2006.12.13 |
188 |
‘살고 싶다’와 ‘ 죽고 싶다’ /우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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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12 |
187 |
조선족영화감독 박준희의 야심작 -《철인 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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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06 |
186 |
명천이란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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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6.12.05 |
185 |
행복해하는 모습 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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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6.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