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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기컵> 장편소설, 장편실화 공모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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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0.24 |
248 |
겨울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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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6.11.11 |
247 |
하늘같은 마음에 피는 꽃과 날으는 새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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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6.11.13 |
246 |
축하드립니다/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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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11.14 |
245 |
중국 시문화의 몰락 그리고 일견 / 허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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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1.19 |
244 |
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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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6.11.22 |
243 |
행복해하는 모습 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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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6.11.23 |
242 |
명천이란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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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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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영화감독 박준희의 야심작 -《철인 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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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06 |
240 |
‘살고 싶다’와 ‘ 죽고 싶다’ /우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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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12 |
239 |
광란의 밤,고뇌하는 사나이 ---허동식의 시집 ≪무색여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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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
2006.12.13 |
238 |
나와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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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
2006.12.13 |
237 |
나에게 시는 무엇일까? /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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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6.12.17 |
236 |
위대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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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6.12.17 |
235 |
내가 본 허동식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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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6.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