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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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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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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평과 석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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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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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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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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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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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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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 어려운 수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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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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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라니요, 시 쓴다는 동등한 위치에 서있는 사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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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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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빛의 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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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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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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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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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란 설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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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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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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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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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과찬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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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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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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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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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익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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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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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자 합니다 - 넘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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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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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 - 습작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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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