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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베르톨트 브레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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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09.17 |
19 |
어머니의 시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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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09.25 |
18 |
콩꽃 / 박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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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09.25 |
17 |
솟대 위 나무새는 모릅니다 /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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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09.30 |
16 |
빈 콜라병/신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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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10.10.11 |
15 |
시(詩) /파블로 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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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10.23 |
14 |
사라진 손바닥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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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10.29 |
13 |
서울 / 김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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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11.04 |
12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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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10.11.13 |
11 |
불길한 새 -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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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11.30 |
10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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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11.30 |
9 |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 진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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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12.08 |
8 |
시내뻐스 / 박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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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0.12.27 |
7 |
삶을 위한 지침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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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3.01.07 |
6 |
먼산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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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1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