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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시회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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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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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나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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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효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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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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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효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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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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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효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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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와 닿는 좋은 십니다.(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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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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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십시오.(김경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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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
2005.11.24 |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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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11.25 |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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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11.25 |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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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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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손녀의 성장일기를 쓴 림정자 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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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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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보면 -이근배(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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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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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 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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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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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망각_김영주 선생님께 인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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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업 |
200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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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시(중문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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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
2005.11.30 |
| 635 |
시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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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
2005.1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