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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란 설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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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9 |
603 |
좋은 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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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9 |
602 |
소리는 빛의 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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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8 |
601 |
지도라니요, 시 쓴다는 동등한 위치에 서있는 사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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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7 |
600 |
어머, 저 어려운 수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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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7 |
599 |
음악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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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7 |
598 |
참 우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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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7 |
597 |
두평과 석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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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7 |
596 |
그래요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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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595 |
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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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594 |
아니에요. 두만강여울소리 란에 시를 올려주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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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593 |
호두나무아래 번치란 시를 읽었어요.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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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592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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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6 |
591 |
아직도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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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6 |
590 |
조금은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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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