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만큼
인젠 그만
잊겠습니다
새록새록 들려오는
세월의 자취가
마음만큼 차거우니___
한 여름 그을었던
새의 노래도
인젠 그만
잊어야 할가요
아버지의 후더운 그 손길
이 마음 밝혀줍니다
추억을 불태워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느 바람
차마 기억에서 못 재겠습니다
차마...
인젠 그만
잊겠습니다
새록새록 들려오는
세월의 자취가
마음만큼 차거우니___
한 여름 그을었던
새의 노래도
인젠 그만
잊어야 할가요
아버지의 후더운 그 손길
이 마음 밝혀줍니다
추억을 불태워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느 바람
차마 기억에서 못 재겠습니다
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