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참 맘에 듭니다.
가지 많은 나무와 바람은.....그 마지막 구절이 가슴을 흔듭니다.
착상 참 좋구요. 자식은 어쩜 어머니 가슴의 옹이겠다 그 착상...
위의 시는 아름다워 좋은데 비해 이 시는 가슴을 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와 바람은.....그 마지막 구절이 가슴을 흔듭니다.
착상 참 좋구요. 자식은 어쩜 어머니 가슴의 옹이겠다 그 착상...
위의 시는 아름다워 좋은데 비해 이 시는 가슴을 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