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늘한 > 문학(시, 소설)

본문 바로가기

시인 김형효
김형효 작품집
김형효 작품집 < 시인 김형효 < HOME

이제 서늘한

  • 전경업
  • 조회 7114
  • 기타
  • 2006.08.07 11:23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까?
이제
무더위도
금방 지나가려나 봅니다.

입추의 계절,
아직
끄트마리로 남은
더위를 번지고
가을은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 Information
  • 사이트명 : 시사랑
  • 사이트 주소 : www.sisarang.com
  • 관리자이메일 : tiger3029@hanmail.net
  • 운영자명 : 김형효
  • Quick menu
  • Statistics
  • 오늘 : 241
  • 어제 : 741
  • 최대 : 18,497
  • 전체 : 1,23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