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꿈을 꾸는것만 같으신가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으신가요?
우리 두만강시회의 자랑스러운 시인
김경희 시인님 -
더구나 금상첨화로
늘 <지금도 시를 쓰십니까?>전화로
시인님에게 응원을 해주던 친구가
먼먼 일본에서 달려와 축하해주었으니
시인님은 참으로 복 많은 분입니다.
주향숙 시인과 함께 축하의 꽃묶음을 준비하며
내내 마음에 기쁨이 찰랑거리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연길텔레비죤방송국의 홈페지 www.yanji.cn에 가서
중국글로 된 1월 19일<연길뉴스>조, 한을 클릭하면
시인님의 모습도 환하게 담은 시상식 소식을 볼수 있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으신가요?
우리 두만강시회의 자랑스러운 시인
김경희 시인님 -
더구나 금상첨화로
늘 <지금도 시를 쓰십니까?>전화로
시인님에게 응원을 해주던 친구가
먼먼 일본에서 달려와 축하해주었으니
시인님은 참으로 복 많은 분입니다.
주향숙 시인과 함께 축하의 꽃묶음을 준비하며
내내 마음에 기쁨이 찰랑거리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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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