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맘먹고 김선생님의 싸이트에 들어 왔어요.
너무나 놀라워서 무어라 말을 잊었습니다.
저는 포천 반월 아트홀에서 인생찬가를 낭송했던 아줌마랍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날 주신 명함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이제야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자주 방문하고 공부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설은 지나 늦었지만 늦으막히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세요.
너무나 놀라워서 무어라 말을 잊었습니다.
저는 포천 반월 아트홀에서 인생찬가를 낭송했던 아줌마랍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날 주신 명함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이제야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자주 방문하고 공부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설은 지나 늦었지만 늦으막히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