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젯밤에는 깊이 고민을 했습니다.
이만 두만강 시회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그냥 제 홈페이지로만 운영할까하고 말입니다.
그런 고심을 하다가
오늘 문득 한 번 둘러나 보자고 들렸는데
허명칠 님께서 글을 올려주셨네요.
단 한 분이라도 성의있는 글을 올려주신다면 지키겠습니다.
처음과 과정과 끝이 한결 같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이곳에 활동하던 시인들을 보면서 그리고 제 자신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이만 두만강 시회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그냥 제 홈페이지로만 운영할까하고 말입니다.
그런 고심을 하다가
오늘 문득 한 번 둘러나 보자고 들렸는데
허명칠 님께서 글을 올려주셨네요.
단 한 분이라도 성의있는 글을 올려주신다면 지키겠습니다.
처음과 과정과 끝이 한결 같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이곳에 활동하던 시인들을 보면서 그리고 제 자신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