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김영춘시인에게는 부끄러운 일이겠다.
얼마나 긴 시간, 내까지도 안 들여다보는 시간에도 김영춘시인은 혼자서 이방을 끈질기게 지켰잖은가?
미안해요 김영춘시이님! 그렇게 말 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지금도 그냥 글 올리고 들어와보고 오히려 저보다 더 자주 들어와 글 올려주고 댓글 달아주고 하죠 뭐.
그리고 김형효선생님도, 그리고 저희들이 아직 모르고있는 관리해주는 분!
모두들 넘 감사합니다.
이방을 여직껏 찾아주시고 지금도 들려주신 분들도 넘 고맙구요.
이 가을, 모두 풍성한 가을이 되십시오.
기도합니다.
얼마나 긴 시간, 내까지도 안 들여다보는 시간에도 김영춘시인은 혼자서 이방을 끈질기게 지켰잖은가?
미안해요 김영춘시이님! 그렇게 말 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지금도 그냥 글 올리고 들어와보고 오히려 저보다 더 자주 들어와 글 올려주고 댓글 달아주고 하죠 뭐.
그리고 김형효선생님도, 그리고 저희들이 아직 모르고있는 관리해주는 분!
모두들 넘 감사합니다.
이방을 여직껏 찾아주시고 지금도 들려주신 분들도 넘 고맙구요.
이 가을, 모두 풍성한 가을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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