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덥꾸마르 네팔! 그의 카스트는 네팔이다. 네팔은 우리네로 치자면 그의 성씨다. 마덥꾸마르는 이름이다. 나는 그를 지난 2004년 동대문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리고 네팔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으나, 계속되는 연금상태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그가 자유로워지는 날,,,네팔인들에게도 평화가 오리라.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