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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효7,91801-03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8] 부다페스트에서 체코로 ▲ 관광안내소의 안내책자들 각국의 안내책자들이 있다. 아쉽게도 한국어로 번역된 책자를 찾지는 못했다. 일본어, 중국어 등 20여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안내책자들이었다. 하는 수없이 영어로 된 안내책자를 집어들었다. ⓒ 김형효 관광안내소의 안내책자들 거리를 걸으며 오래된 옛날을 볼 수 있다는 것은 …
  • 김형효7,66101-03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7] 헝가리 부다페스트 2009년 3월 처음 우크라이나 땅을 밟았을 때다양한 건축양식과 건물들을 보고 놀랐다. 그런데 그것은 폴란드를 포함한 다른 유럽 나라들에서 더 놀랍게 다가왔다. 대부분돌 구조물인건물들은 신화 속 신과 인간들이 떠받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줬다.오래된 암각화나 벽화가 아닌 살아 움직이는 인간의 모습이었…
  • 김형효5,23001-03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6] 그라코프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우리가 꿈꾸어도 좋을 대륙의 꿈은 어디까지일까? 그리고 언제쯤 다시 그 꿈을 꾸어볼까?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다시 폴란드에서 헝가리로 향하며 생각에 잠긴다. 국민의 정부 시절 유라시아 횡단철도에 대한 이야기가 빈번했다. 그것은 우리 민족 통일의 꿈과 함께 영글어 가던 이야기다. 오…
  • 김형효5,60612-25
    내 동족과 내 나라 사람들을 생각하며 속없고 철없는 눈물 펑펑! ▲ 런던의 자전거들 수많은 자전거들이 이용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폭설로 길이 미끄럽고 질척해져서 거리에서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들이 꽁꽁 묶여있다. ⓒ 김형효 런던의 자전거들 ▲ 런던 시내의 쇼윈도우 저들이 즐길 성탄은 즐거울 것이다. 그러나 내게 그 즐거움은 없다. 연말이 되며 …
  • 김형효5,06812-10
    ▲ 인간의 피를 밟은 군홧발! 군홧발에 짖이겨진 오시비엥침의 만행,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군홧발로 평화가 얻어진 적은 없다. 무지몽매한 조직폭력일 뿐이다. 군홧발 밑에서 평화가 자랄 수는 없는 것이다. 따뜻한 인간의 피를 밟은 군홧발! ⓒ 김형효 인간의 피를 밟은 군홧발!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5] 폴란드 끄라코프에서 오시비엥침 ② 평화를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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