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에 철원엘 갔었습니다.
가서,
철원문학회의 이주섭님을 만났습니다.
김형효 시인의 얘기를 하니 아주 반가워하더군요.
근래의 근황을 몰라서
서운해하는 듯 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고국의 벗들과도 통화를 좀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가서,
철원문학회의 이주섭님을 만났습니다.
김형효 시인의 얘기를 하니 아주 반가워하더군요.
근래의 근황을 몰라서
서운해하는 듯 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고국의 벗들과도 통화를 좀 하면 좋을 듯 합니다.